네팔서 교통사고로 21명 사망…15명 부상
입력 2018.12.22 (04:23)
수정 2018.12.22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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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서부에서 현지시간 21일 산악지역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추락해 21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습니다.
사고는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람리 마을 부근에서 발생했습니다.
네팔 경찰은 버스에는 대학생과 교직원 등이 타고 있었으며, 교육적 목적의 투어를 끝내고 돌아오던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사고는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람리 마을 부근에서 발생했습니다.
네팔 경찰은 버스에는 대학생과 교직원 등이 타고 있었으며, 교육적 목적의 투어를 끝내고 돌아오던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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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서 교통사고로 21명 사망…1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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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2 04:23:38
- 수정2018-12-22 04:45:39
네팔 서부에서 현지시간 21일 산악지역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추락해 21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습니다.
사고는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람리 마을 부근에서 발생했습니다.
네팔 경찰은 버스에는 대학생과 교직원 등이 타고 있었으며, 교육적 목적의 투어를 끝내고 돌아오던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사고는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람리 마을 부근에서 발생했습니다.
네팔 경찰은 버스에는 대학생과 교직원 등이 타고 있었으며, 교육적 목적의 투어를 끝내고 돌아오던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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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 기자 nur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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