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2시 50분쯤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70여 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잠을 자던 중 작은방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며 불이 시작됐다는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컴퓨터 과열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70여 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잠을 자던 중 작은방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며 불이 시작됐다는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컴퓨터 과열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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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파트 9층서 화재…입주민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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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2 11:23:12
오늘(22일) 새벽 2시 50분쯤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70여 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잠을 자던 중 작은방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며 불이 시작됐다는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컴퓨터 과열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70여 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잠을 자던 중 작은방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며 불이 시작됐다는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컴퓨터 과열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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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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