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 내륙 한파주의보…어제보다 10도 ‘뚝’, 서울 아침 -5도

입력 2018.12.24 (06:01) 수정 2018.12.24 (09: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성탄절을 앞두고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미세먼지는 사라졌는데 추위가 또 찾아왔습니다.

날씨 먼저 알아봐야겠는데요, 오늘은 기상캐스터가 명동성당에 나가있습니다.

강아랑 캐스터, 오늘 얼마나 추울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중부 내륙 한파주의보…어제보다 10도 ‘뚝’, 서울 아침 -5도
    • 입력 2018-12-24 06:02:42
    • 수정2018-12-24 09:32:10
    뉴스광장 1부
[앵커] 성탄절을 앞두고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미세먼지는 사라졌는데 추위가 또 찾아왔습니다. 날씨 먼저 알아봐야겠는데요, 오늘은 기상캐스터가 명동성당에 나가있습니다. 강아랑 캐스터, 오늘 얼마나 추울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