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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200년 전통의 스페인 성탄 복권 ‘엘 고르도’
입력 2018.12.24 (06:49) 수정 2018.12.24 (07:0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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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디지털 광장>입니다.

스페인에선 무려 200년의 전통을 지닌 성탄 복권 '엘 고르도'가 있는데요.

매년 크리스마스 사흘 전마다 진행된 이 복권 추첨식 덕분에 스페인 전역이 축제 현장으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리포트]

금색 추첨기에서 굴러 나온 구슬을 하나씩 손으로 집어 든 아이들!

큰 소리로 구슬 번호를 말할 때마다 환호성과 함께 카메라 세례가 이어집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오페라 하우스에서 성대하게 진행된 이 행사는 매년 크리스마스 사흘 전마다 열리는 200년 전통의 스페인 성탄 복권 '엘 고르도' 추첨식입니다.

'뚱보'라는 뜻의 '엘 고르도'는 총상금이 수 조원에 이르고 세계에서 1등 당첨자를 가장 많이 뽑는 복권으로도 유명한데요.

게다가 다른 복권처럼 원하는 번호를 직접 고르지 못하고 특정 번호의 복권을 구매하려면 인터넷을 통해 그 번호를 파는 판매점을 찾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엘 고르도' 추첨날은 행운의 주인공들과 1등 번호 복권 판매점들이 벌이는 즉석 축하파티로 스페인 전역이 축제 현장이나 다름없는데요.

올해는 약 24억 유로 우리 돈으로 3조 800억 원 상당의 상금이 당첨자들에게 차등 분배되고요.

천여 명에 달하는 1등 당첨자들은 약 40만 유로의 상금을 탈 예정이라고 합니다.
  • [디지털 광장] 200년 전통의 스페인 성탄 복권 ‘엘 고르도’
    • 입력 2018-12-24 06:51:58
    • 수정2018-12-24 07:04:00
    뉴스광장 1부
[앵커]

<디지털 광장>입니다.

스페인에선 무려 200년의 전통을 지닌 성탄 복권 '엘 고르도'가 있는데요.

매년 크리스마스 사흘 전마다 진행된 이 복권 추첨식 덕분에 스페인 전역이 축제 현장으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리포트]

금색 추첨기에서 굴러 나온 구슬을 하나씩 손으로 집어 든 아이들!

큰 소리로 구슬 번호를 말할 때마다 환호성과 함께 카메라 세례가 이어집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오페라 하우스에서 성대하게 진행된 이 행사는 매년 크리스마스 사흘 전마다 열리는 200년 전통의 스페인 성탄 복권 '엘 고르도' 추첨식입니다.

'뚱보'라는 뜻의 '엘 고르도'는 총상금이 수 조원에 이르고 세계에서 1등 당첨자를 가장 많이 뽑는 복권으로도 유명한데요.

게다가 다른 복권처럼 원하는 번호를 직접 고르지 못하고 특정 번호의 복권을 구매하려면 인터넷을 통해 그 번호를 파는 판매점을 찾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엘 고르도' 추첨날은 행운의 주인공들과 1등 번호 복권 판매점들이 벌이는 즉석 축하파티로 스페인 전역이 축제 현장이나 다름없는데요.

올해는 약 24억 유로 우리 돈으로 3조 800억 원 상당의 상금이 당첨자들에게 차등 분배되고요.

천여 명에 달하는 1등 당첨자들은 약 40만 유로의 상금을 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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