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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입력 2018.12.24 (08:00) 뉴스광장(광주)
[앵커멘트]
진주혁신도시에 도서관, 수영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도서관이 들어섭니다.
그동안 정주 여건이 부족하단 지적이 있었는데,
관계기관들은 이번 시설 투자로
혁신도시 활성화를 꾀한단 계획입니다.
네트워크 소식, 진주방송국 오승목 기잡니다.


[리포트]
완공 3년이 된 진주혁신도시.

주거지 입주도 마무리 단계지만,
여전히 가족 동반 이주 비율은 35.5%에 그칠 정도로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최하윕니다.

정주 여건 부실이 원인으로 지적되자,
이전공공기관들이 지자체와 함께
문화시설을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송재호/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정주여건을 위해서 사실은 도서관이라고
합니다만, 도서관으로 상징되는 복합문화 시설이죠."

위치는 혁신도시 안 진주시가 제공한 7천여㎡

도서관뿐 아니라 수영장과 공연장 등까지 갖춰
'복합문화도서관' 형태로 짓겠단 계획입니다.

완공 예정인 2021년까지 LH가 358억 원,
경남도교육청이 100억 원 등
총 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후 경남도가 운영 지원을 맡습니다.

<최성진/LH 국책사업지원부장>
"기존의 시민들뿐만 아니라 혁신도시에 있는 입주민들도
많이 이용을 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혁신도시가 좀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에 따라
앞으로 이전 공공기관과
인구 유입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에 반해 교육·문화 등
각종 인프라 지원 속도는 더딘 가운데,
이번 도서관의 첫 삽이 마중물이 될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오승목입니다.
  • 진주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 입력 2018-12-24 08:00:41
    뉴스광장(광주)
[앵커멘트]
진주혁신도시에 도서관, 수영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도서관이 들어섭니다.
그동안 정주 여건이 부족하단 지적이 있었는데,
관계기관들은 이번 시설 투자로
혁신도시 활성화를 꾀한단 계획입니다.
네트워크 소식, 진주방송국 오승목 기잡니다.


[리포트]
완공 3년이 된 진주혁신도시.

주거지 입주도 마무리 단계지만,
여전히 가족 동반 이주 비율은 35.5%에 그칠 정도로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최하윕니다.

정주 여건 부실이 원인으로 지적되자,
이전공공기관들이 지자체와 함께
문화시설을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송재호/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정주여건을 위해서 사실은 도서관이라고
합니다만, 도서관으로 상징되는 복합문화 시설이죠."

위치는 혁신도시 안 진주시가 제공한 7천여㎡

도서관뿐 아니라 수영장과 공연장 등까지 갖춰
'복합문화도서관' 형태로 짓겠단 계획입니다.

완공 예정인 2021년까지 LH가 358억 원,
경남도교육청이 100억 원 등
총 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후 경남도가 운영 지원을 맡습니다.

<최성진/LH 국책사업지원부장>
"기존의 시민들뿐만 아니라 혁신도시에 있는 입주민들도
많이 이용을 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혁신도시가 좀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에 따라
앞으로 이전 공공기관과
인구 유입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에 반해 교육·문화 등
각종 인프라 지원 속도는 더딘 가운데,
이번 도서관의 첫 삽이 마중물이 될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오승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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