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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부천 야산서 잇따라 불…창고서도 원인모를 화재
입력 2018.12.24 (08:17) 수정 2018.12.24 (08:2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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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화재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도 야산과 창고 등에서 불이 나 재산피해가 났는데요.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오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깜깜한 야산 가운데 부분에 빨간 불빛이 선명하게 보이고 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어제 저녁 6시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의 한 야산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5백여㎡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이 태운 낙엽의 잔불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비슷한 시각 경기도 부천시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이 불로 임야 4천2백㎡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어제 오후 3시쯤엔 경기도 여주시의 한 고구마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 2개 동과 고구마 만여 상자가 불에 탔습니다.

비슷한 시각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에서 썰물 때 바위에 올라갔던 관광객 2명이 밀물이 차오르며 고립됐다가 2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바다에 들어갈 때는 밀물과 썰물 시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 경기 광주·부천 야산서 잇따라 불…창고서도 원인모를 화재
    • 입력 2018-12-24 08:19:09
    • 수정2018-12-24 08:29:47
    아침뉴스타임
[앵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화재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도 야산과 창고 등에서 불이 나 재산피해가 났는데요.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오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깜깜한 야산 가운데 부분에 빨간 불빛이 선명하게 보이고 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어제 저녁 6시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의 한 야산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5백여㎡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이 태운 낙엽의 잔불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비슷한 시각 경기도 부천시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이 불로 임야 4천2백㎡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어제 오후 3시쯤엔 경기도 여주시의 한 고구마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 2개 동과 고구마 만여 상자가 불에 탔습니다.

비슷한 시각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에서 썰물 때 바위에 올라갔던 관광객 2명이 밀물이 차오르며 고립됐다가 2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바다에 들어갈 때는 밀물과 썰물 시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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