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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키워드] ‘소비’도 바꿨다·독감 비상 외
입력 2018.12.24 (08:42) 수정 2018.12.24 (08:5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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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뉴스 속에 숨은 키워드 찾아서 그 의미, 짚어드립니다.

친절한 키워드 시작합니다. 첫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소비'도 바꿨다 입니다.

네, 저출산, 고령화가 이제 우리 사회의 큰 흐름이 됐는데, 이게 사람들 소비 성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핵심 단어 3개로 요약을 했는데요.

'어르신, 나홀로' 마지막으로 '소확행' 입니다.

첫 번째로 꼽은 게 '어르신 시장'의 확대 였는데, 60대 이상 연령대 인구 자체도 늘었지만, 예전에 비해서 구매력도 높고, 온라인 쇼핑도 척척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졌단 겁니다.

또, 2000년이랑 비교해 보면 전체의 15% 정도 였던 1인가구도 배 가까이 늘었거든요.

'나홀로족' 겨냥한 외식, 또 가성비 따지는 소비자들도 그만큼 늘었단 분석입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이른바 '소확행'이 대세가 될 거란 전망인데요.

우리보다 일찍 저출산, 고령화를 경험한 일본이랑 시간차를 두고, 우리 소비 시장도 비슷한 변화를 겪게 될 거란 겁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 <'소비'도 바꿨다> 였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독감 비상>입니다.

네, 요즘 동네 병원마다 감기 환자들 정말 많은데, '독감' 환자도 크게 늘어난 걸로 집계 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달 중순 쯤에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 했는데요. 이번달 9일에서 15일까지 통계를 봤더니, 천 명당 48.7명 꼴로 독감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통 독감은 열이 많이 나고, 근육통까지 동반한단 점에서 일반 감기랑은 다르죠?

증상 나타나면 초기에, 그러니까 48시간 이내에 약을 먹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내년 3, 4월까지도 독감 유행이 계속 될 전망이어서요.

혹시 안 맞으셨으면, 지금이라도 예방주사 맞으시는 게 도움이 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권고 했습니다. 오늘의 두 번째 키워드 였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는 <'조기 전역' 청원> 입니다.

지난주에 군 입대한 아들 신병 수료식 다녀오던 가족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숨진 사고가 있었죠.

. 청와대 게시판엔 어머니, 형제들, 또, 여자친구까지 한꺼번에 잃은 이 병사를 빨리 전역시켜 달라는 청원이 여러 건 등장했습니다.

또, 군대 간 아들 때문에 장거리 운전 감수해야 하는 가족들 안전을 고려해서, 신병 수료식 시간이나 제도도 바꿔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일단, 해당 병사에겐 12일의 위로 휴가가 주어졌는데요.

군은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단 입장 밝혔습니다.

친절한 키워드 였습니다.
  • [친절한 키워드] ‘소비’도 바꿨다·독감 비상 외
    • 입력 2018-12-24 08:44:11
    • 수정2018-12-24 08:50:55
    아침뉴스타임
지금부터는 뉴스 속에 숨은 키워드 찾아서 그 의미, 짚어드립니다.

친절한 키워드 시작합니다. 첫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소비'도 바꿨다 입니다.

네, 저출산, 고령화가 이제 우리 사회의 큰 흐름이 됐는데, 이게 사람들 소비 성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핵심 단어 3개로 요약을 했는데요.

'어르신, 나홀로' 마지막으로 '소확행' 입니다.

첫 번째로 꼽은 게 '어르신 시장'의 확대 였는데, 60대 이상 연령대 인구 자체도 늘었지만, 예전에 비해서 구매력도 높고, 온라인 쇼핑도 척척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졌단 겁니다.

또, 2000년이랑 비교해 보면 전체의 15% 정도 였던 1인가구도 배 가까이 늘었거든요.

'나홀로족' 겨냥한 외식, 또 가성비 따지는 소비자들도 그만큼 늘었단 분석입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이른바 '소확행'이 대세가 될 거란 전망인데요.

우리보다 일찍 저출산, 고령화를 경험한 일본이랑 시간차를 두고, 우리 소비 시장도 비슷한 변화를 겪게 될 거란 겁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 <'소비'도 바꿨다> 였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독감 비상>입니다.

네, 요즘 동네 병원마다 감기 환자들 정말 많은데, '독감' 환자도 크게 늘어난 걸로 집계 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달 중순 쯤에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 했는데요. 이번달 9일에서 15일까지 통계를 봤더니, 천 명당 48.7명 꼴로 독감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통 독감은 열이 많이 나고, 근육통까지 동반한단 점에서 일반 감기랑은 다르죠?

증상 나타나면 초기에, 그러니까 48시간 이내에 약을 먹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내년 3, 4월까지도 독감 유행이 계속 될 전망이어서요.

혹시 안 맞으셨으면, 지금이라도 예방주사 맞으시는 게 도움이 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권고 했습니다. 오늘의 두 번째 키워드 였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는 <'조기 전역' 청원> 입니다.

지난주에 군 입대한 아들 신병 수료식 다녀오던 가족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숨진 사고가 있었죠.

. 청와대 게시판엔 어머니, 형제들, 또, 여자친구까지 한꺼번에 잃은 이 병사를 빨리 전역시켜 달라는 청원이 여러 건 등장했습니다.

또, 군대 간 아들 때문에 장거리 운전 감수해야 하는 가족들 안전을 고려해서, 신병 수료식 시간이나 제도도 바꿔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일단, 해당 병사에겐 12일의 위로 휴가가 주어졌는데요.

군은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단 입장 밝혔습니다.

친절한 키워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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