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는 술집에서 소란을 피우고 택시기사 등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66살 이 모 씨를 붙잡아 폭력 사범 '삼진 아웃제'를 적용해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0일 밤 부산 동구의 한 술집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손님들에게 욕설하며 30분 동안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달 16일 밤에는 택시를 타고 가다 운전사에게 욕설하며 빵이 든 비닐봉지로 얼굴을 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0일 밤 부산 동구의 한 술집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손님들에게 욕설하며 30분 동안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달 16일 밤에는 택시를 타고 가다 운전사에게 욕설하며 빵이 든 비닐봉지로 얼굴을 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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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집 행패·택시기사 폭행 등 60대 ‘삼진아웃’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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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09:08:04
부산 동부경찰서는 술집에서 소란을 피우고 택시기사 등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66살 이 모 씨를 붙잡아 폭력 사범 '삼진 아웃제'를 적용해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0일 밤 부산 동구의 한 술집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손님들에게 욕설하며 30분 동안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달 16일 밤에는 택시를 타고 가다 운전사에게 욕설하며 빵이 든 비닐봉지로 얼굴을 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0일 밤 부산 동구의 한 술집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손님들에게 욕설하며 30분 동안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달 16일 밤에는 택시를 타고 가다 운전사에게 욕설하며 빵이 든 비닐봉지로 얼굴을 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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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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