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내년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를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국비 30% 자부담 70%를 들여 설치했으나
내년부터는 지자체에서 30%를 지원해
사업자의 자부담률이 40%로 낮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1월 10일까지
시군이나 민간사업자의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24군데서 4천5백여 농가가 참여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기준 6백37억 원의 매출이 기대됩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국비 30% 자부담 70%를 들여 설치했으나
내년부터는 지자체에서 30%를 지원해
사업자의 자부담률이 40%로 낮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1월 10일까지
시군이나 민간사업자의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24군데서 4천5백여 농가가 참여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기준 6백37억 원의 매출이 기대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년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자부담률 40%로 낮춰
-
- 입력 2018-12-24 10:08:32
전라남도가 내년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를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국비 30% 자부담 70%를 들여 설치했으나
내년부터는 지자체에서 30%를 지원해
사업자의 자부담률이 40%로 낮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1월 10일까지
시군이나 민간사업자의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24군데서 4천5백여 농가가 참여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기준 6백37억 원의 매출이 기대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