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 마지막 기자회견…“전쟁 없어서 안도”
입력 2018.12.24 (10:46)
수정 2018.12.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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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퇴임을 앞둔 아키히토 일왕이 85세 생일을 맞아 퇴임 전 마지막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위 기간에 '전쟁이 없는 시대'가 지속돼 가장 안도한다고 밝혔는데요.
일본의 평화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많은 희생으로 구축됐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위 기간에 '전쟁이 없는 시대'가 지속돼 가장 안도한다고 밝혔는데요.
일본의 평화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많은 희생으로 구축됐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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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왕, 마지막 기자회견…“전쟁 없어서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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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10:47:13
- 수정2018-12-24 11:10:33
내년 4월 퇴임을 앞둔 아키히토 일왕이 85세 생일을 맞아 퇴임 전 마지막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위 기간에 '전쟁이 없는 시대'가 지속돼 가장 안도한다고 밝혔는데요.
일본의 평화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많은 희생으로 구축됐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위 기간에 '전쟁이 없는 시대'가 지속돼 가장 안도한다고 밝혔는데요.
일본의 평화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많은 희생으로 구축됐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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