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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 성추행 입시학원 강사 검찰 송치
입력 2018.12.24 (11:19) 사회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자신이 가르치던 원생을 수 차례 추행한 혐의로 부천 모 입시학원 40대 강사 A씨를 기소 의견으로 최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자신이 재직하던 입시 학원에서 대입 재수생인 B(여)씨에게 스킨십을 요구하는 등 수 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 10월 이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으며, 경찰은 일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A씨를 입건한 뒤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유사강간 등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양측 진술이 매우 달라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며 "피해자 보호 차원에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 원생 성추행 입시학원 강사 검찰 송치
    • 입력 2018-12-24 11:19:01
    사회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자신이 가르치던 원생을 수 차례 추행한 혐의로 부천 모 입시학원 40대 강사 A씨를 기소 의견으로 최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자신이 재직하던 입시 학원에서 대입 재수생인 B(여)씨에게 스킨십을 요구하는 등 수 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 10월 이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으며, 경찰은 일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A씨를 입건한 뒤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유사강간 등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양측 진술이 매우 달라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며 "피해자 보호 차원에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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