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추위’ 덕에 맑은 날씨…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는 사람들

입력 2018.12.24 (13:17) 수정 2018.12.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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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바다에서 산타복을 입은 서퍼가 파도를 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은 루돌프 대신 파도’
‘어이쿠 내바지’ 산타복을 입은 서퍼가 파도를 타던 중 바지가 흘러내리고 있다.
반짝 추위가 찾아온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청 야외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미세먼지 없는 파란 겨울 하늘 아래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추워도 미세먼지 없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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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짝 추위’ 덕에 맑은 날씨…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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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바다에서 산타복을 입은 서퍼가 파도를 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바다에서 산타복을 입은 서퍼가 파도를 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바다에서 산타복을 입은 서퍼가 파도를 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바다에서 산타복을 입은 서퍼가 파도를 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바다에서 산타복을 입은 서퍼가 파도를 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바다에서 산타복을 입은 서퍼가 파도를 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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