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기 개구리 발자국 화석 진주서 발견
입력 2018.12.24 (13:18)
수정 2018.12.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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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혁신도시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개구리 발자국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화석은
약 1억 천200만 년전
백악기 진주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모두 22개의 발자국과 3개의 보행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구리 발자국 화석은
미국 유타주 상부 백악기 퇴적층과
전남 신안군 '사옥도'에서 발견된 데 이어,
세계적으로 세 번째입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백악기 연구'에 발표됐으며, 화석은
'진주 익룡 발자국 전시관'에 전시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개구리 발자국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화석은
약 1억 천200만 년전
백악기 진주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모두 22개의 발자국과 3개의 보행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구리 발자국 화석은
미국 유타주 상부 백악기 퇴적층과
전남 신안군 '사옥도'에서 발견된 데 이어,
세계적으로 세 번째입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백악기 연구'에 발표됐으며, 화석은
'진주 익룡 발자국 전시관'에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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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기 개구리 발자국 화석 진주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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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13:18:03
- 수정2018-12-24 13:19:29
진주 혁신도시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개구리 발자국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화석은
약 1억 천200만 년전
백악기 진주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모두 22개의 발자국과 3개의 보행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구리 발자국 화석은
미국 유타주 상부 백악기 퇴적층과
전남 신안군 '사옥도'에서 발견된 데 이어,
세계적으로 세 번째입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백악기 연구'에 발표됐으며, 화석은
'진주 익룡 발자국 전시관'에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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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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