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공기중 오염물질 배출업소 특별점검
입력 2018.12.24 (13:18)
수정 2018.12.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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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원 지역의 대기에서
1급 발암물질 등이 검출됐다는
KBS창원 보도와 관련해
창원시가 특별점검에 들어갑니다.
창원시는
모레(2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한 달 동안
특정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16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합니다.
점검대상은
폼알데하이드 등 발암성 VOC나
중금속을 배출하는 업체와 소각시설 등입니다.
창원시는
공기정화시설 미가동이나 고장 방치,
배출허용 기준 준수 여부 등도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1급 발암물질 등이 검출됐다는
KBS창원 보도와 관련해
창원시가 특별점검에 들어갑니다.
창원시는
모레(2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한 달 동안
특정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16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합니다.
점검대상은
폼알데하이드 등 발암성 VOC나
중금속을 배출하는 업체와 소각시설 등입니다.
창원시는
공기정화시설 미가동이나 고장 방치,
배출허용 기준 준수 여부 등도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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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공기중 오염물질 배출업소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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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13:18:16
- 수정2018-12-24 13:18:32
최근 창원 지역의 대기에서
1급 발암물질 등이 검출됐다는
KBS창원 보도와 관련해
창원시가 특별점검에 들어갑니다.
창원시는
모레(2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한 달 동안
특정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16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합니다.
점검대상은
폼알데하이드 등 발암성 VOC나
중금속을 배출하는 업체와 소각시설 등입니다.
창원시는
공기정화시설 미가동이나 고장 방치,
배출허용 기준 준수 여부 등도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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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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