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 "발암물질 저감 대책 세워야"
입력 2018.12.24 (13:18)
수정 2018.12.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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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공기중 대기 발암물질에 대한
경상남도와 창원시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어제(23일) 성명을 통해
우리가 늘 마시는 공기 중에
발암물질이 확인된 만큼,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사업장의 화학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공기중 대기 발암물질에 대한
경상남도와 창원시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어제(23일) 성명을 통해
우리가 늘 마시는 공기 중에
발암물질이 확인된 만큼,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사업장의 화학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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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경남 "발암물질 저감 대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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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13:18:16
- 수정2018-12-24 13:18:25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공기중 대기 발암물질에 대한
경상남도와 창원시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어제(23일) 성명을 통해
우리가 늘 마시는 공기 중에
발암물질이 확인된 만큼,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사업장의 화학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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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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