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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평균 4년 4개월…커피전문점 27개월로 최단
입력 2018.12.24 (13:48) 수정 2019.01.02 (08:52) 경제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평균적으로 4년 남짓 영업을 하다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커피 전문점은 프랜차이즈와 비(非) 프랜차이즈 모두 영업 기간이 가장 짧았습니다.

통계청에서 낸 '프랜차이즈와 비프랜차이즈 사업체 비교' 보고서를 보면 2015년 기준 프랜차이즈의 평균 영업 지속기간은 52개월이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이 133.6개월로 가장 길었고 자동차 수리 124.4개월, 문구점 100.5개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영업 지속기간이 가장 짧은 업종은 음식점업에 집중됐는데 커피 전문점이 27개월로 가장 짧았고, 분식·김밥점이 34.8개월, 일식이나 서양식이 39.5개월 등으로 3년 안팎이었습니다.

또, 비 프랜차이즈 사업체의 평균 영업 지속기간은 88.9개월로 프랜차이즈 가맹점보다 길었습니다.

문구점이 155.5개월로 가장 길었고 가정용 세탁, 의약품 등 순이었습니다.

커피 전문점은 43.3개월로 역시 영업 기간이 짧았습니다.

사업체당 매출액은 프랜차이즈가 2억 7천300만 원, 비 프랜차이즈가 1억 4천100만 원이었습니다.

총액 기준으로 매출액은 프랜차이즈·비 프랜차이즈 모두 수도권이 컸지만, 영업이익은 비수도권이 더 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프랜차이즈 평균 4년 4개월…커피전문점 27개월로 최단
    • 입력 2018-12-24 13:48:28
    • 수정2019-01-02 08:52:20
    경제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평균적으로 4년 남짓 영업을 하다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커피 전문점은 프랜차이즈와 비(非) 프랜차이즈 모두 영업 기간이 가장 짧았습니다.

통계청에서 낸 '프랜차이즈와 비프랜차이즈 사업체 비교' 보고서를 보면 2015년 기준 프랜차이즈의 평균 영업 지속기간은 52개월이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이 133.6개월로 가장 길었고 자동차 수리 124.4개월, 문구점 100.5개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영업 지속기간이 가장 짧은 업종은 음식점업에 집중됐는데 커피 전문점이 27개월로 가장 짧았고, 분식·김밥점이 34.8개월, 일식이나 서양식이 39.5개월 등으로 3년 안팎이었습니다.

또, 비 프랜차이즈 사업체의 평균 영업 지속기간은 88.9개월로 프랜차이즈 가맹점보다 길었습니다.

문구점이 155.5개월로 가장 길었고 가정용 세탁, 의약품 등 순이었습니다.

커피 전문점은 43.3개월로 역시 영업 기간이 짧았습니다.

사업체당 매출액은 프랜차이즈가 2억 7천300만 원, 비 프랜차이즈가 1억 4천100만 원이었습니다.

총액 기준으로 매출액은 프랜차이즈·비 프랜차이즈 모두 수도권이 컸지만, 영업이익은 비수도권이 더 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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