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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찾아온 기부천사…3년 연속 ‘사랑의 온도탑’에 500만 원
입력 2018.12.24 (14:28) 수정 2018.12.24 (14:36) 사회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금 캠페인에 올해도 익명의 기부자가 나타났습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옆 '사랑의 우체통'에 익명의 기부자가 현금 500만원이 든 편지봉투를 두고 갔다고 24일(오늘) 밝혔습니다.

봉투에는 아무런 글씨도 적혀있지 않았고, 편지나 쪽지 등도 들어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랑의 우체통은 사랑의 온도탑을 찾는 시민들이 모금을 응원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엽서에 응원 메시지를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사랑의 열매 SNS를 통해 사연이 소개되고, 성금 모금함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사랑의 열매가 진행하는 모금캠페인 기간 사랑의 온도탑에 기부금 봉투가 놓인 것은 다섯 번쨉니다.

2014년 12월 1천만원, 2016년 1월 300만원, 2016년 12월 500만원, 지난해 12월 500만원의 익명 기부금이 발견됐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도 재일교포인 박종순 후원자가 지난 20일 아버지의 고향인 제주도를 방문해 소외계층 어린이 돕기에 써달라며 5천300만원을 재단에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사랑의열매]
  • 올해도 찾아온 기부천사…3년 연속 ‘사랑의 온도탑’에 500만 원
    • 입력 2018-12-24 14:28:29
    • 수정2018-12-24 14:36:07
    사회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금 캠페인에 올해도 익명의 기부자가 나타났습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옆 '사랑의 우체통'에 익명의 기부자가 현금 500만원이 든 편지봉투를 두고 갔다고 24일(오늘) 밝혔습니다.

봉투에는 아무런 글씨도 적혀있지 않았고, 편지나 쪽지 등도 들어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랑의 우체통은 사랑의 온도탑을 찾는 시민들이 모금을 응원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엽서에 응원 메시지를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사랑의 열매 SNS를 통해 사연이 소개되고, 성금 모금함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사랑의 열매가 진행하는 모금캠페인 기간 사랑의 온도탑에 기부금 봉투가 놓인 것은 다섯 번쨉니다.

2014년 12월 1천만원, 2016년 1월 300만원, 2016년 12월 500만원, 지난해 12월 500만원의 익명 기부금이 발견됐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도 재일교포인 박종순 후원자가 지난 20일 아버지의 고향인 제주도를 방문해 소외계층 어린이 돕기에 써달라며 5천300만원을 재단에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사랑의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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