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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착공식, 南김현미·조명균 참석…北은 리선권·방강수
입력 2018.12.24 (15:01) 수정 2018.12.24 (15:19) 정치
오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리는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주빈으로 참석합니다.

통일부는 오늘(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선권 남북고위급회담 단장을 주빈으로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최병렬 개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6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측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각 당 원내대표, 남북관계 및 철도·도로 관계자, 이산가족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합니다.

또, 철도국제기구 대표 및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유관국 해외인사 8명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착공식 참석을 위해 서울역에서 판문역까지 특별열차 9량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철도 착공식, 南김현미·조명균 참석…北은 리선권·방강수
    • 입력 2018-12-24 15:01:12
    • 수정2018-12-24 15:19:33
    정치
오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리는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주빈으로 참석합니다.

통일부는 오늘(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선권 남북고위급회담 단장을 주빈으로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최병렬 개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6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측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각 당 원내대표, 남북관계 및 철도·도로 관계자, 이산가족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합니다.

또, 철도국제기구 대표 및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유관국 해외인사 8명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착공식 참석을 위해 서울역에서 판문역까지 특별열차 9량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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