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시상식 참석도 수상도 모두 처음” 데뷔 17년 만에 결실 방송인 김태진
입력 2018.12.24 (15:50) K-STAR
지난 22일 '2018 KBS 연예대상이'열렸다.


이날, 대상은 올 한해 큰 활약을 하여 데뷔 27년 만에 첫 대상을 수상한 개그우먼 이영자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대상만큼이나 진정성 있는 수상 소감을 남긴 방송인 김태진이 화제가 되었다.


김태진은 최양락 팽현숙 부부, 배우 윤시윤과 함께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김태진은 마이크를 잡고 "잘 모르겠지만, 저도 매년 연예대상에 함께했다. 다만 여러분이 앉은 곳이 아닌 복도에서 수상자 인터뷰를 하기 위해 3~4시간을 있었다."라고 전했다.
KBS2TV '연예가중계'에서 16년간 리포터를 해온 김태진은 매년 연예대상의 참석이 아닌, 수상자를 인터뷰하기 위한 리포터 역할을 해왔던 것이다.


이어 그는 "그 캄캄하고 추운 게 제 방송 인생인 것 같아 집에 가는 길이 쓸쓸했다. 노력하지 않고서 '왜 내 노력을 세상이 몰라주나' 탓했던 저 자신을 반성한다"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 수상소감을 남겼고, 특히 "다른 일을 해야 하나 생각할 때 내 일처럼 전화를 걸어서 '이제는 네 자신을 믿을 때가 됐다'고 위로해주신 신현준씨에게 감사하다" 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앞으로도 성실함이 최대의 무기가 된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고 덧붙였다.

김태진은 24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하여 "시상식 초대된 것도 처음이었다. 내부를 처음 보고 상까지 받으니 울컥하더라"고 소감을 말했다.

K스타 김유라 urarakim@naver.com
  • “시상식 참석도 수상도 모두 처음” 데뷔 17년 만에 결실 방송인 김태진
    • 입력 2018-12-24 15:50:55
    K-STAR
지난 22일 '2018 KBS 연예대상이'열렸다.


이날, 대상은 올 한해 큰 활약을 하여 데뷔 27년 만에 첫 대상을 수상한 개그우먼 이영자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대상만큼이나 진정성 있는 수상 소감을 남긴 방송인 김태진이 화제가 되었다.


김태진은 최양락 팽현숙 부부, 배우 윤시윤과 함께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김태진은 마이크를 잡고 "잘 모르겠지만, 저도 매년 연예대상에 함께했다. 다만 여러분이 앉은 곳이 아닌 복도에서 수상자 인터뷰를 하기 위해 3~4시간을 있었다."라고 전했다.
KBS2TV '연예가중계'에서 16년간 리포터를 해온 김태진은 매년 연예대상의 참석이 아닌, 수상자를 인터뷰하기 위한 리포터 역할을 해왔던 것이다.


이어 그는 "그 캄캄하고 추운 게 제 방송 인생인 것 같아 집에 가는 길이 쓸쓸했다. 노력하지 않고서 '왜 내 노력을 세상이 몰라주나' 탓했던 저 자신을 반성한다"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 수상소감을 남겼고, 특히 "다른 일을 해야 하나 생각할 때 내 일처럼 전화를 걸어서 '이제는 네 자신을 믿을 때가 됐다'고 위로해주신 신현준씨에게 감사하다" 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앞으로도 성실함이 최대의 무기가 된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고 덧붙였다.

김태진은 24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하여 "시상식 초대된 것도 처음이었다. 내부를 처음 보고 상까지 받으니 울컥하더라"고 소감을 말했다.

K스타 김유라 urarakim@naver.com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