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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문제’로 다투다 동거녀 다치게 한 50대 남성 검거
입력 2018.12.24 (19:05) 수정 2018.12.24 (19:35) 사회
주차와 반려견 문제 등으로 다투다 동거녀를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3일) 밤 9시쯤 서울 서초구의 한 빌라에서 주차와 애완견 문제로 다투다 동거하는 B 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오래전부터 주차문제로 이웃 주민과 갈등이 있었으며 이날도 이 문제를 두고 서로 말다툼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또 집에 반려견이 보이지 않는다며 반려견을 찾는 문제로 물건을 던지며 다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 씨는 A 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또 가스 밸브를 열어 집을 폭파하겠다고 위협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도시가스공사 직원의 협조를 받아 조사한 결과 가스 유출은 없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웃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반려견 문제’로 다투다 동거녀 다치게 한 50대 남성 검거
    • 입력 2018-12-24 19:05:10
    • 수정2018-12-24 19:35:18
    사회
주차와 반려견 문제 등으로 다투다 동거녀를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3일) 밤 9시쯤 서울 서초구의 한 빌라에서 주차와 애완견 문제로 다투다 동거하는 B 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오래전부터 주차문제로 이웃 주민과 갈등이 있었으며 이날도 이 문제를 두고 서로 말다툼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또 집에 반려견이 보이지 않는다며 반려견을 찾는 문제로 물건을 던지며 다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 씨는 A 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또 가스 밸브를 열어 집을 폭파하겠다고 위협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도시가스공사 직원의 협조를 받아 조사한 결과 가스 유출은 없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웃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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