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3시쯤
영동군 추풍령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추풍령휴게소 인근에서
52살 A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A 씨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고,
차에 실려 있던 가축사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엔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별도 첨부
영동군 추풍령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추풍령휴게소 인근에서
52살 A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A 씨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고,
차에 실려 있던 가축사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엔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별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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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불...운전자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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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19:40:49
오늘(24일) 새벽 3시쯤
영동군 추풍령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추풍령휴게소 인근에서
52살 A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A 씨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고,
차에 실려 있던 가축사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엔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별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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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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