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성탄절’ 미세먼지 걱정 없어요!…중부, 약한 눈발

입력 2018.12.24 (19:31) 수정 2018.12.24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은 즐거운 성탄절입니다

바깥활동 하기에 무난한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밤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적성량이 기록될 정도로 눈이 내리진 않겠지만, 눈발이 약하게 날리는 곳이 있습니다.

찬 바람이 불며 대기 흐름이 원활해져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단계 예상됩니다.

내일은 비교적 온화한 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3도, 한낮에 5도로 오늘보다 높겠는데요.

하지만 강력한 세밑 한파가 밀려올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일 오후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금요일은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

현재 강원 동해안을 비롯해 서울, 경기, 울산, 부산에 건조 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대기가 무척 건조해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강릉 영하 1도 등 광주는 영하 4도로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서울 5도, 대구 6도, 부산 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성탄절’ 미세먼지 걱정 없어요!…중부, 약한 눈발
    • 입력 2018-12-24 19:44:18
    • 수정2018-12-24 19:46:47
    뉴스 7
내일은 즐거운 성탄절입니다

바깥활동 하기에 무난한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밤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적성량이 기록될 정도로 눈이 내리진 않겠지만, 눈발이 약하게 날리는 곳이 있습니다.

찬 바람이 불며 대기 흐름이 원활해져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단계 예상됩니다.

내일은 비교적 온화한 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3도, 한낮에 5도로 오늘보다 높겠는데요.

하지만 강력한 세밑 한파가 밀려올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일 오후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금요일은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

현재 강원 동해안을 비롯해 서울, 경기, 울산, 부산에 건조 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대기가 무척 건조해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강릉 영하 1도 등 광주는 영하 4도로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서울 5도, 대구 6도, 부산 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