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에 예선과 부선 전용부두가 건설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2년 8월까지 국비 4백95억원을 들여
목포신항에 길이 4백80m 규모의
예선과 부선 전용부두를 건설하기로 하고
오는 26일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부두가 완공되면
선박을 밀어서 이동시키는 예선 33척과
바지선 등 부선 37척이 접안할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목포 북항은
어선과 여객선, 공사작업선들이 드나들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며
예부선 전용부두가 완공되면
혼잡도가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끝)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2년 8월까지 국비 4백95억원을 들여
목포신항에 길이 4백80m 규모의
예선과 부선 전용부두를 건설하기로 하고
오는 26일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부두가 완공되면
선박을 밀어서 이동시키는 예선 33척과
바지선 등 부선 37척이 접안할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목포 북항은
어선과 여객선, 공사작업선들이 드나들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며
예부선 전용부두가 완공되면
혼잡도가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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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신항에 바지선 등 예·부선 부두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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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20:41:36
목포신항에 예선과 부선 전용부두가 건설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2년 8월까지 국비 4백95억원을 들여
목포신항에 길이 4백80m 규모의
예선과 부선 전용부두를 건설하기로 하고
오는 26일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부두가 완공되면
선박을 밀어서 이동시키는 예선 33척과
바지선 등 부선 37척이 접안할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목포 북항은
어선과 여객선, 공사작업선들이 드나들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며
예부선 전용부두가 완공되면
혼잡도가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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