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간식은 나의 힘”…식욕 자랑하는 다람쥐
입력 2018.12.24 (20:48)
수정 2018.12.24 (2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 제작자가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먹방' 이젠 익숙하실 텐데요.
다람쥐가 먹는 영상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다람쥐 시무어인데요.
아보카도는 물론 배추, 땅콩 등 간식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듯 야무지게 잡고 먹어치웁니다.
2년 전 브래들리 씨가 둥지에서 떨어져 있는 다람쥐를 발견해 보살펴 줬다는데요.
이후 야생으로 돌려보냈지만 시무어가 번번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결국 가족으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다람쥐가 먹는 영상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다람쥐 시무어인데요.
아보카도는 물론 배추, 땅콩 등 간식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듯 야무지게 잡고 먹어치웁니다.
2년 전 브래들리 씨가 둥지에서 떨어져 있는 다람쥐를 발견해 보살펴 줬다는데요.
이후 야생으로 돌려보냈지만 시무어가 번번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결국 가족으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스토리] “간식은 나의 힘”…식욕 자랑하는 다람쥐
-
- 입력 2018-12-24 20:54:00
- 수정2018-12-24 20:58:45

인터넷 방송 제작자가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먹방' 이젠 익숙하실 텐데요.
다람쥐가 먹는 영상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다람쥐 시무어인데요.
아보카도는 물론 배추, 땅콩 등 간식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듯 야무지게 잡고 먹어치웁니다.
2년 전 브래들리 씨가 둥지에서 떨어져 있는 다람쥐를 발견해 보살펴 줬다는데요.
이후 야생으로 돌려보냈지만 시무어가 번번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결국 가족으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다람쥐가 먹는 영상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다람쥐 시무어인데요.
아보카도는 물론 배추, 땅콩 등 간식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듯 야무지게 잡고 먹어치웁니다.
2년 전 브래들리 씨가 둥지에서 떨어져 있는 다람쥐를 발견해 보살펴 줬다는데요.
이후 야생으로 돌려보냈지만 시무어가 번번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결국 가족으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