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누적 건설공사액, 광주 줄고 전남 늘어
입력 2018.12.24 (20:55)
수정 2018.12.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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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까지 건설공사 계약액이
광주는 줄고 전남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밝힌
올해 3분기까지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을 보면
광주는 2조 9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천억 원이 줄어든 반면
전남은 7조 5천억 원으로
1조 원이 증가했습니다.
본사 소재지별로 집계하면
광주는 3조 6천억 원
전남은 11조 2천억 원이었습니다.
(끝)
광주는 줄고 전남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밝힌
올해 3분기까지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을 보면
광주는 2조 9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천억 원이 줄어든 반면
전남은 7조 5천억 원으로
1조 원이 증가했습니다.
본사 소재지별로 집계하면
광주는 3조 6천억 원
전남은 11조 2천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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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누적 건설공사액, 광주 줄고 전남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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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20:55:55
- 수정2018-12-24 20:56:32
올해 3분기까지 건설공사 계약액이
광주는 줄고 전남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밝힌
올해 3분기까지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을 보면
광주는 2조 9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천억 원이 줄어든 반면
전남은 7조 5천억 원으로
1조 원이 증가했습니다.
본사 소재지별로 집계하면
광주는 3조 6천억 원
전남은 11조 2천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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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원 기자 iw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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