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광양시가
적극적인 방제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가 활동을 멈추는
내년 3월까지
재선충병을 완전히 방제하기로 하고
총력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지역에는
지난 2010년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으로 발생했으며,
현재 1개 읍, 5개 면, 5개 동이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막기 위해 광양시가
적극적인 방제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가 활동을 멈추는
내년 3월까지
재선충병을 완전히 방제하기로 하고
총력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지역에는
지난 2010년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으로 발생했으며,
현재 1개 읍, 5개 면, 5개 동이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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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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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20:56:06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광양시가
적극적인 방제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가 활동을 멈추는
내년 3월까지
재선충병을 완전히 방제하기로 하고
총력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지역에는
지난 2010년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으로 발생했으며,
현재 1개 읍, 5개 면, 5개 동이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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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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