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반쯤
순천시 주암면 자원순환센터
쓰레기 저장고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저장고 시설과 쓰레기 등이 타서
소방서 추산 6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생활 쓰레기를 연료로 재활용하는
순천 자원순환센터는 운영사의 적자 등으로
지난 8월 운영이 중단됐지만
이달 1일부터 재가동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에는 휴일이어서
관련 시설이 작동되고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사진제공:순천시, 순천소방서>
순천시 주암면 자원순환센터
쓰레기 저장고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저장고 시설과 쓰레기 등이 타서
소방서 추산 6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생활 쓰레기를 연료로 재활용하는
순천 자원순환센터는 운영사의 적자 등으로
지난 8월 운영이 중단됐지만
이달 1일부터 재가동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에는 휴일이어서
관련 시설이 작동되고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사진제공:순천시, 순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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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순천 자원순환센터서 불...3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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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20:56:19
어젯밤 9시 반쯤
순천시 주암면 자원순환센터
쓰레기 저장고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저장고 시설과 쓰레기 등이 타서
소방서 추산 6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생활 쓰레기를 연료로 재활용하는
순천 자원순환센터는 운영사의 적자 등으로
지난 8월 운영이 중단됐지만
이달 1일부터 재가동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에는 휴일이어서
관련 시설이 작동되고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사진제공:순천시, 순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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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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