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2천억 원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6척 수주
입력 2018.12.24 (21:44)
수정 2018.12.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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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은
해외 선사와 모두 1억 9천만 달러,
약 2천억 원 규모의 2만 5천톤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6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미포조선은
내년 하반기부터 이 선박들을 건조해
2021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 들어 조선 부문에서 모두 161척,
137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해
올해 수주목표인 132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해외 선사와 모두 1억 9천만 달러,
약 2천억 원 규모의 2만 5천톤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6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미포조선은
내년 하반기부터 이 선박들을 건조해
2021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 들어 조선 부문에서 모두 161척,
137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해
올해 수주목표인 132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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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포조선, 2천억 원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6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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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21:44:12
- 수정2018-12-26 09:39:54
현대미포조선은
해외 선사와 모두 1억 9천만 달러,
약 2천억 원 규모의 2만 5천톤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6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미포조선은
내년 하반기부터 이 선박들을 건조해
2021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 들어 조선 부문에서 모두 161척,
137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해
올해 수주목표인 132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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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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