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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철도 SOC 후속 대처 잰걸음
입력 2018.12.24 (21:47) 수정 2018.12.25 (00:04) 뉴스9(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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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남도가 확보한
내년 국고 예산 가운데
눈에 띠는 사업이 바로
철도 SOC사업입니다.

경전선 전철화는 물론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등의 예산도
대거 반영됐는데요

전남도가 국고 확보 이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정민 기잡니다.

[리포트]
광주송정과 목포를 잇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올해 국고 반영이 미비해
사업 지연이 우려됐지만
오히려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긴
2023년 조기 개통이 가능해졌습니다.

내년 사업비가 660억으로 증액되면서
내년과 내후년 7개 구간 모두가
순차적으로 착공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 wiper --------
한창 공사중인 목포-보성의
남해안 철도.
이 구간의 전철화 사업 동시 추진도
타당성 조사 필요없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만 남아있어
빠르면 내년 3월쯤 최종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전남도는
전남의 주요 철도 SOC 사업의
예산확보가 원할하게 이뤄진데다
일부 사업은 중간절차 생략 등으로
사업계획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남도는 또 준고속열차의
차량기지를 전남에 유치해
관련 사업의 부가가치 효과도
흡수하겠다는 방안을 세웠습니다.

남창규/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인터뷰]
"도민들의 이동편의, 관광객 유치, 물류수송 비용의 절감 등이 이뤄지면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사후조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려
국토부와 기재부 등과 함께
사전협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일부 사업의 경우
정부와의 협의가
매끄럽지 않을 경우
사업 추진과 내년 국고 예산 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장미빛 전망만 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 전남 철도 SOC 후속 대처 잰걸음
    • 입력 2018-12-24 21:47:27
    • 수정2018-12-25 00:04:35
    뉴스9(순천)
[앵커멘트]
전남도가 확보한
내년 국고 예산 가운데
눈에 띠는 사업이 바로
철도 SOC사업입니다.

경전선 전철화는 물론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등의 예산도
대거 반영됐는데요

전남도가 국고 확보 이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정민 기잡니다.

[리포트]
광주송정과 목포를 잇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올해 국고 반영이 미비해
사업 지연이 우려됐지만
오히려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긴
2023년 조기 개통이 가능해졌습니다.

내년 사업비가 660억으로 증액되면서
내년과 내후년 7개 구간 모두가
순차적으로 착공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 wiper --------
한창 공사중인 목포-보성의
남해안 철도.
이 구간의 전철화 사업 동시 추진도
타당성 조사 필요없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만 남아있어
빠르면 내년 3월쯤 최종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전남도는
전남의 주요 철도 SOC 사업의
예산확보가 원할하게 이뤄진데다
일부 사업은 중간절차 생략 등으로
사업계획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남도는 또 준고속열차의
차량기지를 전남에 유치해
관련 사업의 부가가치 효과도
흡수하겠다는 방안을 세웠습니다.

남창규/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인터뷰]
"도민들의 이동편의, 관광객 유치, 물류수송 비용의 절감 등이 이뤄지면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사후조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려
국토부와 기재부 등과 함께
사전협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일부 사업의 경우
정부와의 협의가
매끄럽지 않을 경우
사업 추진과 내년 국고 예산 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장미빛 전망만 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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