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강릉 펜션 사고로
강릉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던 학생 2명이
오늘 추가로 퇴원했습니다.
병원 측은 또
그제 일반병실로 옮겨진 또 다른 학생 1명도
빠르면 이번 주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학생 1명도 이달 안에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기대했습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 중인 2명도
1명이 일반병실로 옮기는 등 전반적으로 병세가
나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릉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던 학생 2명이
오늘 추가로 퇴원했습니다.
병원 측은 또
그제 일반병실로 옮겨진 또 다른 학생 1명도
빠르면 이번 주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학생 1명도 이달 안에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기대했습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 중인 2명도
1명이 일반병실로 옮기는 등 전반적으로 병세가
나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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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펜션 사고 환자 2명 오늘 추가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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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21:48:46
지난 18일 강릉 펜션 사고로
강릉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던 학생 2명이
오늘 추가로 퇴원했습니다.
병원 측은 또
그제 일반병실로 옮겨진 또 다른 학생 1명도
빠르면 이번 주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학생 1명도 이달 안에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기대했습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 중인 2명도
1명이 일반병실로 옮기는 등 전반적으로 병세가
나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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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창 기자 doj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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