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일도2동 한 공사장에서
42살 김 모씨가
차량 사이에 끼어 크게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레미콘 차가 미끄러지면서
김씨가 레미콘 차와 펌프카 사이에
끼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일도2동 한 공사장에서
42살 김 모씨가
차량 사이에 끼어 크게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레미콘 차가 미끄러지면서
김씨가 레미콘 차와 펌프카 사이에
끼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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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장서 40대 남성 차량 사이에 껴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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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21:49:05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일도2동 한 공사장에서
42살 김 모씨가
차량 사이에 끼어 크게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레미콘 차가 미끄러지면서
김씨가 레미콘 차와 펌프카 사이에
끼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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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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