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남대천 조류 분변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17일, 양양군 조산리 남대천 주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분석한 결과,
에이치세븐 앤 세븐형(H7N7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남대천 주변 반경 10km에 설정한
야생조류 예찰 지역을 해제하고,
철새 도래지에 대한 사전 예찰과
방역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끝)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17일, 양양군 조산리 남대천 주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분석한 결과,
에이치세븐 앤 세븐형(H7N7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남대천 주변 반경 10km에 설정한
야생조류 예찰 지역을 해제하고,
철새 도래지에 대한 사전 예찰과
방역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 남대천 조류 분변 AI 바이러스 '저병원성' 확인
-
- 입력 2018-12-24 21:51:01
양양군 남대천 조류 분변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17일, 양양군 조산리 남대천 주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분석한 결과,
에이치세븐 앤 세븐형(H7N7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남대천 주변 반경 10km에 설정한
야생조류 예찰 지역을 해제하고,
철새 도래지에 대한 사전 예찰과
방역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끝)
-
-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최현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