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기업들의 후원과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신세계백화점 임직원들은
지난 22일 광주애육원을 찾아
따뜻한 점심과 산타 선물을 전달했고,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는 최근
어린이 소원을 들어주는 데 써달라며
초록어린이재단에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또 광주은행은 성금 8천4백만 원을,
금호고속 임직원들은
급여 끝전을 모은 천2백만 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맡겼습니다.
기업들의 후원과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신세계백화점 임직원들은
지난 22일 광주애육원을 찾아
따뜻한 점심과 산타 선물을 전달했고,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는 최근
어린이 소원을 들어주는 데 써달라며
초록어린이재단에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또 광주은행은 성금 8천4백만 원을,
금호고속 임직원들은
급여 끝전을 모은 천2백만 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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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맞아 기업 후원·기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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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21:55:01
연말을 맞아
기업들의 후원과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신세계백화점 임직원들은
지난 22일 광주애육원을 찾아
따뜻한 점심과 산타 선물을 전달했고,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는 최근
어린이 소원을 들어주는 데 써달라며
초록어린이재단에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또 광주은행은 성금 8천4백만 원을,
금호고속 임직원들은
급여 끝전을 모은 천2백만 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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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원 기자 iw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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