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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민박 전수조사
입력 2018.12.24 (21:55) 수정 2018.12.24 (22:54) 뉴스9(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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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강릉 펜션 사고를 계기로
강릉시가 관내 농어촌 숙박업소
6백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시작했습니다.

연말연시를 앞둔 만큼,
해맞이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안가 민박을 우선 점검해,
점검 결과를 관광객에게
공지할 계획입니다.

박하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릉시 보건소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강릉의 한 농촌 숙박시설을 찾았습니다.

화재경보기가 작동하는지,
소화기는 있는지 등
전기와 소방, 위생 분야에 걸친
종합 안전실태를 점검하기 위해섭니다.

건축법상 주택으로 분류된
농어촌 민박은
방화벽이나 스프링쿨러 등이 없어
화재에 취약한 만큼,
내부 자재 등도 꼼꼼이 살폈습니다.

이동운/ 강릉소방서 화재안전 특별조사팀장
이런 민박 수준의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강제규정이 없기 때문에 가연물질 내부에 있는
실내장식물이나 이런 것들을 되도록 사용을 자제하고..

강릉 펜션 사고 이후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 점검은,

기존의 표본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강릉지역 모든 농어촌 민박업소
629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성규/강릉시 숙박위생담당
기존 점검 자체는 영업주한테 점검사항을 문의하는 정도에서 점검이 이뤄졌었는데
이번에는 전체 전문가들이 작동여부를 정확하게 검사를 해서 점검을 하도록.

가스보일러를 사용하는
민박 270곳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은
앞서 지난 주말 완료됐습니다.

강릉시는
해맞이 관광객이 많은 만큼,
경포 해변을 중심으로
4백여 개 민박의 1차 점검을
오는 28일까지 마무리하고,
안전 기준을 통과한 업소는
시청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하얀입니다. (끝)
  • 농어촌 민박 전수조사
    • 입력 2018-12-24 21:55:23
    • 수정2018-12-24 22:54:20
    뉴스9(춘천)
[앵커멘트]

강릉 펜션 사고를 계기로
강릉시가 관내 농어촌 숙박업소
6백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시작했습니다.

연말연시를 앞둔 만큼,
해맞이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안가 민박을 우선 점검해,
점검 결과를 관광객에게
공지할 계획입니다.

박하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릉시 보건소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강릉의 한 농촌 숙박시설을 찾았습니다.

화재경보기가 작동하는지,
소화기는 있는지 등
전기와 소방, 위생 분야에 걸친
종합 안전실태를 점검하기 위해섭니다.

건축법상 주택으로 분류된
농어촌 민박은
방화벽이나 스프링쿨러 등이 없어
화재에 취약한 만큼,
내부 자재 등도 꼼꼼이 살폈습니다.

이동운/ 강릉소방서 화재안전 특별조사팀장
이런 민박 수준의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강제규정이 없기 때문에 가연물질 내부에 있는
실내장식물이나 이런 것들을 되도록 사용을 자제하고..

강릉 펜션 사고 이후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 점검은,

기존의 표본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강릉지역 모든 농어촌 민박업소
629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성규/강릉시 숙박위생담당
기존 점검 자체는 영업주한테 점검사항을 문의하는 정도에서 점검이 이뤄졌었는데
이번에는 전체 전문가들이 작동여부를 정확하게 검사를 해서 점검을 하도록.

가스보일러를 사용하는
민박 270곳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은
앞서 지난 주말 완료됐습니다.

강릉시는
해맞이 관광객이 많은 만큼,
경포 해변을 중심으로
4백여 개 민박의 1차 점검을
오는 28일까지 마무리하고,
안전 기준을 통과한 업소는
시청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하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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