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 기술 개발 사업' 과기부 기술성 평가 통과
입력 2018.12.24 (22:08)
수정 2018.12.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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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경북과 함께 추진하는
홀로그램 기술 개발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전라북도는
2천20년부터 8년 동안
4천억 원을 투자해
정보통신기술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홀로그램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익산에 홀로그램 규제 자유 구역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홀로그램 기술 개발 사업은
예비타당성 평가를 거친 뒤,
내년 6월쯤 사업 시행 여부가 판가름납니다.
경북과 함께 추진하는
홀로그램 기술 개발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전라북도는
2천20년부터 8년 동안
4천억 원을 투자해
정보통신기술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홀로그램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익산에 홀로그램 규제 자유 구역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홀로그램 기술 개발 사업은
예비타당성 평가를 거친 뒤,
내년 6월쯤 사업 시행 여부가 판가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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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그램 기술 개발 사업' 과기부 기술성 평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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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22:08:22
- 수정2018-12-24 22:09:43
전라북도가
경북과 함께 추진하는
홀로그램 기술 개발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전라북도는
2천20년부터 8년 동안
4천억 원을 투자해
정보통신기술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홀로그램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익산에 홀로그램 규제 자유 구역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홀로그램 기술 개발 사업은
예비타당성 평가를 거친 뒤,
내년 6월쯤 사업 시행 여부가 판가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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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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