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서 갈탄 태우다 일산화탄소 중독…2명 이송
입력 2018.12.24 (22:41)
수정 2018.12.2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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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저녁 7시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인부 2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63살 최 모 씨 등 현장 작업자들은 콘크리트를 말리려 갈탄을 태우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최 씨 등이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아 회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63살 최 모 씨 등 현장 작업자들은 콘크리트를 말리려 갈탄을 태우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최 씨 등이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아 회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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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현장서 갈탄 태우다 일산화탄소 중독…2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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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22:41:11
- 수정2018-12-24 22:55:28
오늘(24일) 저녁 7시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인부 2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63살 최 모 씨 등 현장 작업자들은 콘크리트를 말리려 갈탄을 태우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최 씨 등이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아 회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63살 최 모 씨 등 현장 작업자들은 콘크리트를 말리려 갈탄을 태우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최 씨 등이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아 회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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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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