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이
지난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충북교육 청원광장' 의 제1호 청원에 대해
서면으로 답변하기로 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청원의 공감 인원은 251명에 그쳐
답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1호'라는 상징성과 관련 청원이 잇따른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1호 청원인 충북예고에 기숙사 설립 요청에 대해
인접학교 부지 일부 활용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 안에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을 회신할 예정입니다.
지난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충북교육 청원광장' 의 제1호 청원에 대해
서면으로 답변하기로 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청원의 공감 인원은 251명에 그쳐
답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1호'라는 상징성과 관련 청원이 잇따른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1호 청원인 충북예고에 기숙사 설립 요청에 대해
인접학교 부지 일부 활용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 안에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을 회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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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청원광장 1호 청원에 서면으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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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23:35:43
충청북도 교육청이
지난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충북교육 청원광장' 의 제1호 청원에 대해
서면으로 답변하기로 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청원의 공감 인원은 251명에 그쳐
답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1호'라는 상징성과 관련 청원이 잇따른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1호 청원인 충북예고에 기숙사 설립 요청에 대해
인접학교 부지 일부 활용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 안에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을 회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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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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