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12.24 (23:36)
수정 2018.12.2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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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5분쯤
영동군 추풍령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추풍령 휴게소 인근에서
52살 A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A 씨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차에 실려 있던 가축 사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엔진룸에서 불이 처음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추풍령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추풍령 휴게소 인근에서
52살 A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A 씨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차에 실려 있던 가축 사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엔진룸에서 불이 처음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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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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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23:36:03
- 수정2018-12-24 23:36:38
오늘 새벽 3시 5분쯤
영동군 추풍령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추풍령 휴게소 인근에서
52살 A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A 씨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차에 실려 있던 가축 사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엔진룸에서 불이 처음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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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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