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축 개발 호남권 토론회가
오는 27일 목포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마련한 자리로,
충청북도 주관이 아닌,
비충북권에서
강호축 토론회를 주도해 열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 의원과 목포시장,
호남권 철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이 발제자로 나서
강호축의 개념과
개발 당위성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오는 27일 목포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마련한 자리로,
충청북도 주관이 아닌,
비충북권에서
강호축 토론회를 주도해 열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 의원과 목포시장,
호남권 철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이 발제자로 나서
강호축의 개념과
개발 당위성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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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축 개발 호남권 토론회, 27일 목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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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23:36:26
강호축 개발 호남권 토론회가
오는 27일 목포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마련한 자리로,
충청북도 주관이 아닌,
비충북권에서
강호축 토론회를 주도해 열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 의원과 목포시장,
호남권 철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이 발제자로 나서
강호축의 개념과
개발 당위성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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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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