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서 승합차가 옹벽 들이받아…1명 숨져

입력 2018.12.2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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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새벽 1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35살 백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축대벽을 들이받았습니다.

백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다며,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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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계양구서 승합차가 옹벽 들이받아…1명 숨져
    • 입력 2018-12-25 05:09:34
    사회
오늘(25일) 새벽 1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35살 백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축대벽을 들이받았습니다.

백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다며,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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