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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전자상거래가 만나 ‘부촌’ 변신
입력 2018.12.25 (09:49) 수정 2018.12.25 (09:5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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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천 년의 명맥을 간신히 이어온 전통 은수공예 마을이 전자상거래를 하면서 잘사는 부촌이 됐습니다.

[리포트]

윈난 성 허칭현 신화마을.

주민 전체의 소득원은 은수공예인데요,

이 마을은 아침마다 작은 망치 두드리는 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무형문화재 계승자가 된 춘광웨이씨.

최근 그를 스승으로 모시려는 젊은이들이 마을로 몰리고 있습니다.

[춘광웨이 : "선을 선명하게 파내고 아래를 누르는거야."]

마을이 활기를 띠기 시작한 것은 전자상거래가 활성화 되면서부터입니다.

마을의 지난해 매출은 우리 돈 8억 원이 넘고 한 달 택배만 만 건이 넘을 정도로 호황입니다.

농민의 창의력과 전자상거래가 만나 중국에서 모두 43개 마을이 가난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전통과 전자상거래가 만나 ‘부촌’ 변신
    • 입력 2018-12-25 09:48:18
    • 수정2018-12-25 09:59:06
    930뉴스
[앵커]

천 년의 명맥을 간신히 이어온 전통 은수공예 마을이 전자상거래를 하면서 잘사는 부촌이 됐습니다.

[리포트]

윈난 성 허칭현 신화마을.

주민 전체의 소득원은 은수공예인데요,

이 마을은 아침마다 작은 망치 두드리는 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무형문화재 계승자가 된 춘광웨이씨.

최근 그를 스승으로 모시려는 젊은이들이 마을로 몰리고 있습니다.

[춘광웨이 : "선을 선명하게 파내고 아래를 누르는거야."]

마을이 활기를 띠기 시작한 것은 전자상거래가 활성화 되면서부터입니다.

마을의 지난해 매출은 우리 돈 8억 원이 넘고 한 달 택배만 만 건이 넘을 정도로 호황입니다.

농민의 창의력과 전자상거래가 만나 중국에서 모두 43개 마을이 가난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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