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4일) 10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상가 건물 8층에서 승강기가 내려오다 6층에서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 안에 있던 28살 A 씨 등 여성 3명이 갇혀있다 4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등은 승강기 수리 기사를 불러 승강기를 수동으로 조작해 여성들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 안에 있던 28살 A 씨 등 여성 3명이 갇혀있다 4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등은 승강기 수리 기사를 불러 승강기를 수동으로 조작해 여성들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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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건물 승강기 고장 3명 40분 갇혔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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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5 10:49:46
어젯밤(24일) 10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상가 건물 8층에서 승강기가 내려오다 6층에서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 안에 있던 28살 A 씨 등 여성 3명이 갇혀있다 4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등은 승강기 수리 기사를 불러 승강기를 수동으로 조작해 여성들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 안에 있던 28살 A 씨 등 여성 3명이 갇혀있다 4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등은 승강기 수리 기사를 불러 승강기를 수동으로 조작해 여성들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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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j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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