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자영업자에게 2%대 초저금리 대출
입력 2018.12.25 (12:07)
수정 2018.12.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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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내년 1분기에 1조 8천억 원 규모의 초저금리 대출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 20일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자영업자 종합대책'에서 금융분야 대책을 구체화한 것으로, 먼저 기업은행을 통해 별도의 가산금리 없이 2%대의 '코리보' 금리만 적용해 대출해주게 됩니다.
금융당국은 초저금리 대출이 출시되면, 자영업자들의 이자 부담이 매년 360억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는 지난 20일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자영업자 종합대책'에서 금융분야 대책을 구체화한 것으로, 먼저 기업은행을 통해 별도의 가산금리 없이 2%대의 '코리보' 금리만 적용해 대출해주게 됩니다.
금융당국은 초저금리 대출이 출시되면, 자영업자들의 이자 부담이 매년 360억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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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자영업자에게 2%대 초저금리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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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5 12:07:50
- 수정2018-12-25 12:11:55
금융위원회가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내년 1분기에 1조 8천억 원 규모의 초저금리 대출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 20일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자영업자 종합대책'에서 금융분야 대책을 구체화한 것으로, 먼저 기업은행을 통해 별도의 가산금리 없이 2%대의 '코리보' 금리만 적용해 대출해주게 됩니다.
금융당국은 초저금리 대출이 출시되면, 자영업자들의 이자 부담이 매년 360억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는 지난 20일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자영업자 종합대책'에서 금융분야 대책을 구체화한 것으로, 먼저 기업은행을 통해 별도의 가산금리 없이 2%대의 '코리보' 금리만 적용해 대출해주게 됩니다.
금융당국은 초저금리 대출이 출시되면, 자영업자들의 이자 부담이 매년 360억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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