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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세먼지 측정소 56곳으로 확대…온라인 실시간 공개
입력 2018.12.25 (13:15) 수정 2018.12.25 (13:16) 사회
서울의 미세먼지 측정소가 기존 51곳에서 56곳으로 5곳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송파구, 성동구, 서대문구, 마포구에 미세먼지 등을 파악하는 대기오염측정소를 하나씩 늘리고, 시흥대로 도로변에 측정소를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송파구와 성동구에는 기존 공원 측정소에 더해 주거 지역인 동사무소 옥상에도 하나씩 설치하고, 서대문구와 마포구 측정소는 공기 채취구를 20미터 아래 높이에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도시 대기측정소 25개, 도로변 측정소 15개, 미세먼지의 수직·수평 이동을 추적하는 입체측정소 10개 등 50개의 고정 측정소와 이동식 측정 차량 6대까지 모두 56곳에서 미세먼지 측정망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내 주거지역 측정소 25개는 채취구가 모두 20m보다 낮은 곳으로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기 채취구는 사람이 숨 쉬는 높이인 지상 1.5m에 가까울수록 체감 농도를 잘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고층건물에 기류가 막히는 곳이 많은 서울은 지상 20m 이하이면서 해당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높이에 측정소를 설치한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정보는 한 시간 단위로 서울시 대기 환경정보시스템(cleanair.seoul.go.kr)에 공개됩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 제공]
  • 서울 미세먼지 측정소 56곳으로 확대…온라인 실시간 공개
    • 입력 2018-12-25 13:15:59
    • 수정2018-12-25 13:16:58
    사회
서울의 미세먼지 측정소가 기존 51곳에서 56곳으로 5곳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송파구, 성동구, 서대문구, 마포구에 미세먼지 등을 파악하는 대기오염측정소를 하나씩 늘리고, 시흥대로 도로변에 측정소를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송파구와 성동구에는 기존 공원 측정소에 더해 주거 지역인 동사무소 옥상에도 하나씩 설치하고, 서대문구와 마포구 측정소는 공기 채취구를 20미터 아래 높이에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도시 대기측정소 25개, 도로변 측정소 15개, 미세먼지의 수직·수평 이동을 추적하는 입체측정소 10개 등 50개의 고정 측정소와 이동식 측정 차량 6대까지 모두 56곳에서 미세먼지 측정망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내 주거지역 측정소 25개는 채취구가 모두 20m보다 낮은 곳으로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기 채취구는 사람이 숨 쉬는 높이인 지상 1.5m에 가까울수록 체감 농도를 잘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고층건물에 기류가 막히는 곳이 많은 서울은 지상 20m 이하이면서 해당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높이에 측정소를 설치한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정보는 한 시간 단위로 서울시 대기 환경정보시스템(cleanair.seoul.go.kr)에 공개됩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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