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6시 10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인풍교 부근을 지나던 29살 이 모 씨의 BMW 520d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고 진화 과정에서 일대 차량 통행이 30여분 동안 지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고 진화 과정에서 일대 차량 통행이 30여분 동안 지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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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논산고속도로서 BMW 520d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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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5 19:39:22
오늘(25일) 오후 6시 10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인풍교 부근을 지나던 29살 이 모 씨의 BMW 520d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고 진화 과정에서 일대 차량 통행이 30여분 동안 지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고 진화 과정에서 일대 차량 통행이 30여분 동안 지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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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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