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청년들의
해외 기업 인턴십이
처음으로 추진됩니다.
전남도 LA통상사무소는
현지기업인 아마존 벤더 등 두 곳과
인턴채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을 앞두고,
지역 대학교를 대상으로
인턴십 사업계획서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첫 대상 인원은 50명으로
내년 6월말까지 학생을 선발하고
교육 6개월과 인턴 6개월 등
1년 프로그램으로 짜여질 예정입니다.###
해외 기업 인턴십이
처음으로 추진됩니다.
전남도 LA통상사무소는
현지기업인 아마존 벤더 등 두 곳과
인턴채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을 앞두고,
지역 대학교를 대상으로
인턴십 사업계획서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첫 대상 인원은 50명으로
내년 6월말까지 학생을 선발하고
교육 6개월과 인턴 6개월 등
1년 프로그램으로 짜여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 청년 해외기업 인턴십 첫 추진
-
- 입력 2018-12-25 20:06:57
전남 지역 청년들의
해외 기업 인턴십이
처음으로 추진됩니다.
전남도 LA통상사무소는
현지기업인 아마존 벤더 등 두 곳과
인턴채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을 앞두고,
지역 대학교를 대상으로
인턴십 사업계획서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첫 대상 인원은 50명으로
내년 6월말까지 학생을 선발하고
교육 6개월과 인턴 6개월 등
1년 프로그램으로 짜여질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