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년여 앞두고
여, 야 각 정당이 재정 확충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달부터
선출직 의원들이 내는 당비를 2배로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도의원의 당비는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시군의원은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또, 시장군수는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자유한국당도 책임당원의 당비를
천 원에서 2천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심사비도
종전보다 수십만 원씩 올려,
1인당 백만 원씩 일괄 수령했습니다.(끝)
여, 야 각 정당이 재정 확충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달부터
선출직 의원들이 내는 당비를 2배로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도의원의 당비는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시군의원은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또, 시장군수는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자유한국당도 책임당원의 당비를
천 원에서 2천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심사비도
종전보다 수십만 원씩 올려,
1인당 백만 원씩 일괄 수령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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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재정 확충 착수…당비 등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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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5 21:00:4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년여 앞두고
여, 야 각 정당이 재정 확충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달부터
선출직 의원들이 내는 당비를 2배로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도의원의 당비는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시군의원은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또, 시장군수는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자유한국당도 책임당원의 당비를
천 원에서 2천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심사비도
종전보다 수십만 원씩 올려,
1인당 백만 원씩 일괄 수령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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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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