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에서도 다양한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청주 예술의 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천년대종 타종식과 불꽃놀이 등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엽니다.
조류 독감 발생 등으로
3년여 만에 개최되는 새해맞이 희망축제에서는
천년대종 타종식과 불꽃놀이,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과
충북개발공사 우슈쿵푸선수단의 무예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1월 1일에는 충주 종댕이길 주차장과 제천 청풍호 선상에서도 새해 첫날을 맞는 행사가 열립니다.
또 보은군은 속리산 관문에서,영동군은 용두정에서,
증평군은 삼기천에서 각각 새해맞이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청주 예술의 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천년대종 타종식과 불꽃놀이 등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엽니다.
조류 독감 발생 등으로
3년여 만에 개최되는 새해맞이 희망축제에서는
천년대종 타종식과 불꽃놀이,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과
충북개발공사 우슈쿵푸선수단의 무예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1월 1일에는 충주 종댕이길 주차장과 제천 청풍호 선상에서도 새해 첫날을 맞는 행사가 열립니다.
또 보은군은 속리산 관문에서,영동군은 용두정에서,
증평군은 삼기천에서 각각 새해맞이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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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해맞이 행사 '다채'..3년만에 타종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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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5 21:46:30
충북지역에서도 다양한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청주 예술의 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천년대종 타종식과 불꽃놀이 등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엽니다.
조류 독감 발생 등으로
3년여 만에 개최되는 새해맞이 희망축제에서는
천년대종 타종식과 불꽃놀이,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과
충북개발공사 우슈쿵푸선수단의 무예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1월 1일에는 충주 종댕이길 주차장과 제천 청풍호 선상에서도 새해 첫날을 맞는 행사가 열립니다.
또 보은군은 속리산 관문에서,영동군은 용두정에서,
증평군은 삼기천에서 각각 새해맞이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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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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