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 2일까지 화재 등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도내 소방서들은
시장과 백화점, 영화 상영관과
해넘이와 해맞이 명소 등
안전 사고가 우려되는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소방차량과 소방 공무원을 현장 배치합니다.
또 소방 지휘관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유사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내년 1월 2일까지 화재 등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도내 소방서들은
시장과 백화점, 영화 상영관과
해넘이와 해맞이 명소 등
안전 사고가 우려되는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소방차량과 소방 공무원을 현장 배치합니다.
또 소방 지휘관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유사시 신속한 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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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본부, 연말연시 등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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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5 21:46:49
충북소방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 2일까지 화재 등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도내 소방서들은
시장과 백화점, 영화 상영관과
해넘이와 해맞이 명소 등
안전 사고가 우려되는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소방차량과 소방 공무원을 현장 배치합니다.
또 소방 지휘관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유사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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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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