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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도 구름관중…여자배구, 뜨거운 흥행 열기로 ‘후끈’
입력 2018.12.25 (21:44) 수정 2018.12.25 (21:5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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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여자배구 인기가 높죠.

크리스마스를 맞아 열기가 더 뜨거웠습니다.

오늘 경기엔 5천 명이 넘는 관중이 들어차, 여자배구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흥겨움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관중들의 발길이 배구장으로 이어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앙증맞은 루돌프로, 때론 산타 할아버지로 변신하고 오늘 만큼은 너나 할것 없이 축제 분위기에 빠져들었습니다.

몸을 던진 호수비엔 손에 땀을 쥐다가, 화끈한 스파이크로 득점에 성공하자 관중석에선 환호가 터져나옵니다.

[손상철/배구 팬 : "얼굴도 이쁘고, 배구도 잘하고, 키도 크고, 고예림 선수 사랑합니다."]

여자 배구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휴일에 남자부를 밀어내고 오후 2시에 경기가 열릴 정도로 흥행은 대박이었습니다.

여자배구의 높아진 인기를 반영하듯, 경기가 열린 이곳 화성 실내체육관엔 5천 백 명이 넘는 구름관중이 몰려들었습니다.

올시즌 기업은행 홈 최다 관중입니다.

어나이가 25득점을 폭발시키고, 김희진이 화끈한 스파이크 서브를 꽂아넣은 기업은행은 3대 0 완승보다 더 달콤한 외박을 선물받았습니다.

[김희진/IBK기업은행 센터 : "크리스마스에 이렇게 많은 관중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경기 뒤, 팬사인회도 잊지 않는 여자배구는 올시즌 뜨거워진 팬들의 반응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성탄절에도 구름관중…여자배구, 뜨거운 흥행 열기로 ‘후끈’
    • 입력 2018-12-25 21:48:48
    • 수정2018-12-25 21:51:35
    뉴스 9
[앵커]

요즘 여자배구 인기가 높죠.

크리스마스를 맞아 열기가 더 뜨거웠습니다.

오늘 경기엔 5천 명이 넘는 관중이 들어차, 여자배구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흥겨움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관중들의 발길이 배구장으로 이어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앙증맞은 루돌프로, 때론 산타 할아버지로 변신하고 오늘 만큼은 너나 할것 없이 축제 분위기에 빠져들었습니다.

몸을 던진 호수비엔 손에 땀을 쥐다가, 화끈한 스파이크로 득점에 성공하자 관중석에선 환호가 터져나옵니다.

[손상철/배구 팬 : "얼굴도 이쁘고, 배구도 잘하고, 키도 크고, 고예림 선수 사랑합니다."]

여자 배구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휴일에 남자부를 밀어내고 오후 2시에 경기가 열릴 정도로 흥행은 대박이었습니다.

여자배구의 높아진 인기를 반영하듯, 경기가 열린 이곳 화성 실내체육관엔 5천 백 명이 넘는 구름관중이 몰려들었습니다.

올시즌 기업은행 홈 최다 관중입니다.

어나이가 25득점을 폭발시키고, 김희진이 화끈한 스파이크 서브를 꽂아넣은 기업은행은 3대 0 완승보다 더 달콤한 외박을 선물받았습니다.

[김희진/IBK기업은행 센터 : "크리스마스에 이렇게 많은 관중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경기 뒤, 팬사인회도 잊지 않는 여자배구는 올시즌 뜨거워진 팬들의 반응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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